AMD와 엔비디아 두 그래픽 제조사가 모두 내년에 노트북 등에 탑재되는 모바일 용 GPU를 새로 개편한다는 소문이 등장했습니다.
우선 AMD는 AMD Radeon RX 6000M 리프레시 모빌리티 GPU를, 엔비디아는 모바일 RTX 30 시리즈 제품군의 SUPER 업데이트를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MD Radeon RX 6000M 리프레시 모빌리티 GPU
-클럭이 더 높고 메모리 클럭이 더 빠른 최적화된 GPU
-노트북이 감당하기에 큰 전력 소모의 Navi 21 GPU를 클럭과 전압 튜닝으로 Radeon Nano로 만들 가능성도 있어
엔비디아 GeForce RTX 30 SUPER Mobility GPU
-TSMC 6nm 공정으로 전환, 효율 증대 가능성 높아
-GA104(RTX 3070에 사용됨)보다 높은 수준의 성능을 GA103 암페어 GPU 사용 가능성
-GA103은 플래그십 그래픽카드에 사용되는 GA102 암페어 GPU에 가까운 성능
https://twitter.com/greymon55/status/1412657481843576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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