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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1469

삼성 갤럭시 S21+, BIS 인증 BIS(인도 표준 인증)에서 모델 번호 SMG996B/DS가 있는 제품이 발견됐습니다. 삼성 갤럭시 S21 시리즈가 코앞으로 다가왔음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나온 것입니다. 며칠 전 BIS 데이터베이스에도 바닐라 형제가 등장했습니다. 플러스에서는 6.7"이 아닌 6.2"의 화면이 나오지만, 두 가지 모두 해상도가 1080p인 120Hz의 OLED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1월 14일 삼성 갤럭시 S21, 갤럭시 S21+ 그리고 갤럭시 S21 울트라 등 세 개의 휴대폰이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https://rootmygalaxy.net/samsung-galaxy-s21-plus-appears-on-bis-certification/ 2020. 11. 26.
애플 M1 Mac, 일부 블루투스 연결 문제 보고 많은 M1 Mac 소유자가 무선 주변 장치의 간헐적인 연결 끊기부터 완전히 작동하지 않는 Bluetooth 연결에 이르기까지 새 컴퓨터의 Bluetooth 연결 문제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M1 MacBook Air, M1 MacBook Pro 13인치 및 M1 Mac 미니 모델을 사용하는 일부 사용자는 Bluetooth 마우스, 키보드, 헤드폰과 같은 타사 액세서리는 물론 AirPods, Magic Mouse, Magic Keyboard와 같은 Apple 제품에서도 다양한 문제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www.macrumors.com/2020/11/25/apple-m1-mac-owners-bluetooth-issues/ 2020. 11. 26.
스퀘어에닉스, 코로나19 대응 위해 원격근무 체제 도입 스퀘어에닉스가 오는 12월부터 원격근무 체제를 도입한다고 영국 게임산업 매체 게임인더스트리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퀘어에닉스는 일본에 위치한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원격근무 프로그램을 공식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원격근무 프로그램은 각 직원을 재택근무와 사무실 근무로 구분해서 지정하는 형태다. 스퀘어에닉스, 코로나19 대응 위해 원격근무 체제 도입 - ZDNet korea 2020. 11. 26.
한국레노버, 씽크북 시리즈 여섯 종 출시 한국레노버(대표 김윤호)가 새로운 형태의 원격 업무 환경을 지원하는 노트북 씽크북(ThinkBook) 시리즈를 새롭게 출시했다. 씽크북 시리즈는 △‘씽크북 13s 2세대 i’ △‘씽크북 14s 요가 i’ △‘씽크북 14 2세대 i’ △‘씽크북 14s 2세대 i’ △‘씽크북 15 2세대 i’ △‘씽크북 15p i’ 등 총 여섯 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여섯 가지 제품 모두 최신 프로세서와 레노버의 스마트 기술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은 물론 비즈니스 사용자에 최적화된 업무 경험을 제공한다. 씽크북 13s 2세대 i는 인텔 이보(Evo) 플랫폼 인증을 받고 11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해 빠른 반응 속도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 14.9mm의 슬림한 두께와 1.26kg의 가벼운 무게로 다양한 공간에.. 2020. 11. 26.
ASUS, 라데온 RX 6800 XT 기반 ROG STRIX·TUF Gaming 라인 국내 출시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가 ‘ROG STRIX’와 ‘TUF Gaming’ 라인업 기반으로 AMD의 최신 RDNA2 아키텍처 기반의 AMD Radeon RX 6800 XT가 적용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수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ROG STRIX LC Radeon RX 6800 XT’와 ‘TUF Gaming Radeon RX 6800 XT’는 코드명 ‘빅나비’로 알려진 AMD의 최신 7nm 공정과 RDNA2 아키텍처가 적용된 고성능 게이밍 그래픽카드다. AMD 인피니티 캐시(Infinity cache)와 함께 최대 16GB 용량의 전용 GDDR6 메모리가 적용돼 게임 플레이 시 최상의 프레임률과 4K 해상도 게이밍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AMD 스마트 엑세스 메모리(Sma.. 2020. 11. 26.
4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2.4% 증가할 것 시장분석기관 IDC에 따르면 예상보다 강세를 보였던 2020년 3분기에 이어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2.4% 증가하고 내년에는 4.4%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시장 반등은 놀라울 정도로 빠른 공급망 복구는 물론 새로운 5G 제품에 대한 OEM 및 채널의 상당한 인센티브 제공에 힘입은 것으로, IDC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2024년까지 향후 5년 동안 연평균 1.3%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https://www.bodnara.co.kr/bbs/article.html?num=166916 2020. 11. 26.
내년 화웨이 스마트폰 점유율 4%로 폭락... 명맥만 유지 IT매체인 기즈차이나 등 외신은 25일(현지시각)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를 인용해, 화웨이가 내년에 스마트폰 사업의 명맥만 유지하는 수준인 4%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화웨이는 작년 말 기준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7.0%를 차지하며 1위 삼성전자(20.9%)와의 격차를 3.9%포인트로 좁혔다. 하지만 올해 미국의 제재가 본격화되면서 시장점유율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https://www.chosun.com/economy/tech_it/2020/11/26/XZOBSOKSPNFEPOXODGC7QUZO64/?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2020. 11. 26.
아마존웹서비스 장애에 주요 온라인 서비스 '먹통 아마존웹서비스(AWS)의 장애로 어도비, 오토데스크, 로쿠, 플리커 등 주요 고객사 온라인 서비스가 잇달아 멈추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25일(현지시간) AWS 미국 동부 지역 서비스에서 연달아 장애가 발생했다. AWS 측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 시스템인 '키네시스'에 오류가 발생했다며, 현재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4435 2020.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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