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인증은 "‘공동인증서’는 기존 ‘공인인증서’에 대한 소비자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기존 ‘공인인증서’는 1년마다 갱신해야 했지만, 새로운 ‘공동인증서’는 3년마다 갱신하면 되고 자동갱신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특수문자 포함한 10자리 이상 복잡한 비밀번호 대신 암호단순화를 통해 간편비밀번호로 암호 설정이 가능하며, 다양한 인증기술도 접목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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