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WF-1000XM4 공식 발표...업계 최고 노이즈 캔슬링 자신

https://www.youtube.com/watch?v=YGa87YR2dPs

 

소니는 무선 이어폰 WF-1000XM4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소니는 WF-1000XM4의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업계 최고라고 자신했으며. 전작 대비 훨씬 개선된 배터리 수명, 개선된 사운드 및 IPX4 내수성을 제공합니다.

 

아래는 새로운 기능에 대한 전체 내용입니다.

1. 노이즈 캔슬링

 

  -이전 세대 QN1e 칩 보다 발전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하는 새 V1 통합 프로세서
  -이어버드 표면에 1개의 피드-포워드 및 1개의 피드-백 총 2개의 노이즈 감지 마이크 탑재, 주변 소음 분석

  -자동 풍절음 모드로 바람이 부는 시기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보정

  -자석 부피 20% 증가, 새로 설계된 6mm 드라이버 유닛 저주파에서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신호 생성

  -블루투스 내장 SoC칩으로 전작 대비 전력 소비량 감소

 

2. 사운드 및 통화 품질

  -특수 설계된 6mm 드라이버 역동적인 사운드 재생

  -높은 규정 준수 다이어프램 사용으로 풍부한 베이스 범위

  -통합 프로세서 V1을 통해 LDAC 코덱 처리 및 DSEE(Digital Sound Enhancement Engine) Extreme 지원

  -LDAC는 기존 블루투스® 오디오보다 약 3배 더 많은 데이터(최대 전송 속도 990kbps) 전송

  -Edge-AI를 사용하여 DSEE Extreme™3  : 압축된 디지털 음악 파일을 실시간으로 복원
  -빔포밍 마이크는 사용자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만 포착
  -새로운 골전도 센서로 사용자 목소리 진동을 포착, 통화를 할 때 더욱 선명한 음성 구현
  -360 리얼리티 오디오4 지원

 

3. 스마트 리스닝

 

  -Speak-to-Chat : 4개의 마이크와 센서를 이용, 고급 오디오 신호 처리와 결합한 정밀 음성 픽업 기술 적용. 이어버드를 귀에서 빼지 않고도 다른 사람과 대화 가능. 통화하는 즉시 Speak-to-Chat이 자동으로 음악을 일시 중지하고 주변 소리 허용. 대화가 끝나면 다시 음악 재생

  -손가락을 왼쪽 이어버드 위에 올려으면, '빠른 주의' 모드 활성화. 볼륨을 즉시 줄이고 주변 소리를 수음

  -어댑티브 사운드 컨트롤 : 사용자의 환경과 움직임을 감지, 이상적인 청취 환경을 위해 주변 소리 설정 조정
  -근접센서로 이어버드를 빼면 음악 재생 중단, 다시 착용 시 재생.

4. 소형 설계

 

  -가볍고 안정적인 착용감 제공

  -귀 구멍과 일치하는 형태의 새로운 인체공학적 표면 디자인

  -최대 음질과 최소 외부 소음을 보장하는 소음 격리 이어버드 팁 제공, 폴리우레탄 폼 소재로 귓불과의 접착력을 향상

  -이어버드 크기 10% 감소, 충전 케이스 크기 40% 감소

 

5. 사용자 환경

  -이어버드만 최대 8시간, 케이스 충전 시 최대 16시간, 총 24시간 사용

  -5분 충전시 최대 60분 재생

  -Sony| Headphones Connect 앱, 충전 케이스 배터리 30% 이하 시 알림

  -Qi기술 적용, 무선 충전 지원 케이스

  -IPX4 방수 등급 

  -통합 프로세서 V1을 통해 사운드 전송 지연 시간 단축, 영상 시청 적합
  -터치 컨트롤을 통해 노이즈 제거, 앰비언트 사운드, 빠른 주의 모드를 쉽게 활성화

출시가 279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