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 스펜서 마이크로소프트(MS) 총괄부사장이 지난해 11월 출시한 콘솔(게임기)인 ‘엑스박스(Xbox) 시리즈X∙S’의 재고가 부족하다고 밝혔다.
4일(현지 시간) CNN비즈니스 등 외신에 따르면 필 스펜서 부사장은 래리 흐립 엑스박스 라이브 프로그래밍 담당 이사가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또 리사 수 AMD 최고경영자(CEO)에게 기기에 들어갈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중앙처리장치(CPU)의 생산을 늘릴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2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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