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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

삼성전자, 미국 자체 수리 프로그램에 갤럭시 S22 시리즈 및 갤럭시 북 추가

by meeco.kr 2023. 1. 18.

지난해 삼성은 아이픽스잇과 손잡고 8월 미국을 시작으로 갤럭시S20과 S21 플래그십(FE 모델 포함), 갤럭시탭S7+ 등 7개 기기를 지원하는 자체 수리 프로그램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그 회사는 그 프로그램에 다섯 개의 새로운 장치를 추가할 것입니다.

갤럭시 S22, 갤럭시 S22+, 갤럭시 S22 울트라는 현재 적용되며, 소유자는 교체용 디스플레이 어셈블리, 후면 패널 및 충전 포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을 보면 충전 포트가 후면 유리 패널과 마찬가지로 67달러에 팔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패키지에는 교체 부품뿐만 아니라 필요한 모든 도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가격은 다양합니다. 새로운 갤럭시 S22 디스플레이는 167달러, S22+ 디스플레이는 190달러, S22 울트라 디스플레이는 240달러입니다.

스마트폰 외에도, 삼성은 자체 수리 프로그램에 두 대의 노트북 - 갤럭시 북 프로 15"와 갤럭시 북 프로 360 15"를 추가했습니다. 케이스 전면, 케이스 후면, 디스플레이, 배터리, 터치 패드, 지문 판독기가 있는 전원 키, 고무 발 등 7가지 구성 요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 S22와 갤럭시 북 프로 기기의 자가 수리 키트는 오늘부터 미국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분해 가이드가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관련 세부 정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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