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스마트폰 개발과 영업을 전담하는 MC 사업본부 핵심 담당 조직을 없앴다. 반면에 생산자개발생산(ODM)사업담당은 신설했다. ODM 중심 사업구조 강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7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최근 이 같은 조직개편을 확정하고 내부 공지했다. 개편 내용에 따르면 모바일커뮤니케이션(MC) 연구소 산하 'MC 선행연구담당', 'MC QE(Quality Engineering) 담당'과 해외영업그룹 산하 'MC 선행영업담당', 본부 직속 '생산담당'을 폐지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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