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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

네이버, 포춘 미래 유망기업 33위 선정

by meeco.kr 2020. 12. 4.

포춘은 4일(현지시간) 보스틴컨설팅그룹(BCG)과 함께 미래 시장을 선도할 유망 기업 50개 순위를 발표했다. 네이버는 33위, 셀트리온은 49위에 올랐다. 포춘은 네이버 선정 이유에 대해 "한국 최대의 검색 엔진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핀테크·클라우드·웹툰 등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 집중하면서 분기 매출 24% 이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2018년 포춘이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이 순위를 매겼을 때도 6위에 오른 바 있다. 

https://news.joins.com/article/2393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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