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은 4일(현지시간) 보스틴컨설팅그룹(BCG)과 함께 미래 시장을 선도할 유망 기업 50개 순위를 발표했다. 네이버는 33위, 셀트리온은 49위에 올랐다. 포춘은 네이버 선정 이유에 대해 "한국 최대의 검색 엔진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핀테크·클라우드·웹툰 등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에 집중하면서 분기 매출 24% 이상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2018년 포춘이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처음 이 순위를 매겼을 때도 6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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