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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

알뜰폰 도매 의무 제공 확대하는 법안 발의

by meeco.kr 2020. 12. 2.

매년 정부가 망의무제공사업자인 SK텔레콤과 알뜰폰 망도매대가를 놓고 협의를 진행하는 상황에서, 알뜰폰 사업자들에게 도매 의무제공을 항구적으로 명시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법 개정안은 망의무제공사업자를 SK텔레콤 뿐 아니라 KT, LG유플러스까지 늘렸다.

 

무엇보다 이 개정안의 핵심은 이동통신사(MNO) 별 알뜰폰 자회사 수를 제한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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