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S)가 차기 윈도의 명칭이 윈도11(Windows 11)임을 공식 밝혔습니다.
이는 유출된 새 윈도의 iSO 파일 배포 중단을 요청하는, MS의 공식 문서를 통해 명시된 것입니다.
해당 문서에는 배포 중단을 요청하는 파일이 "미 공개된 윈도11의 유출된 사본"이라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는 트위터에서 벌어진 차기 윈도 명칭에 대한 논쟁을 종식시키는 것으로, 유출된 새 윈도에서 윈도11 보다 윈도10의 명칭이 더 자주 등장하면서 논란이 있었습니다.
MS는 오는 24일 윈도11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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