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아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삼성은 윈도10 노트북용 스크린 리코더 앱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이 앱은 삼성 스크린 레코더라고 불리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앱이 시작되면 앱에 상시(Always-on-top) 앱 바가 제공되며, 다음과 같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화면 녹화 시작
-스크린샷 촬영
-웹캠 창 실행
-앱 설정 실행
-녹화할 화면 선택(듀얼 모니터 시), 웹캠 선택 후 파라미터 조정 가능
-녹화 비디오 해상도(최대 720 × 480)
-오디오 켜기/끄기(및 오디오 소스 선택)
-기록 중 커서 아이콘이 표시 여부
-녹화 저장 위치
-스크린샷(PNG, JPEG, TIFF 및 BMP) 이미지 형식 선택
-빠른 키보드 입력 사용자 지정
-기타 정보, 앱 사용 안내서 등
이 앱은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테스트 중이며, 삼성 노트북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s://news.softpedia.com/news/samsung-working-on-a-surprise-app-for-windows-10-531638.s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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