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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소식

네이버·카카오 등 올해 넷플릭스법 적용 인터넷 업체 6곳 지정

by meeco.kr 2021. 1. 18.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요 부가통신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개정 전기통신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 의무 대상 사업자 6곳을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무 대상 사업자는 직전년도 3개월(2020년 10~12월)간 일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이면서 국내 발생 트래픽 양이 국내 총 트래픽 소통량의 1% 이상인 서비스 운영 업체다.

 

이에 따라 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네이버, 카카오, 콘텐츠 웨이브 6개 업체가 부가 통신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 사업자로 지정됐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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