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주요 부가통신 서비스 안정성 확보를 위해 개정 전기통신사업법이 시행됨에 따라 올해 의무 대상 사업자 6곳을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의무 대상 사업자는 직전년도 3개월(2020년 10~12월)간 일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 명 이상이면서 국내 발생 트래픽 양이 국내 총 트래픽 소통량의 1% 이상인 서비스 운영 업체다.
이에 따라 구글, 페이스북, 넷플릭스서비시스코리아, 네이버, 카카오, 콘텐츠 웨이브 6개 업체가 부가 통신 서비스 안정성 확보 의무 대상 사업자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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