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업계에 따르면 신도기연은 삼성전자에 폴더블폰 힌지 프레임과 OLED 패널을 부착하는 합착기(라미네이터)를 누적으로 28대 납품했다. 신도기연은 지난 6월까지 해당 합착기를 15대 공급했고, 하반기에 13대를 추가 납품했다.
회사 관계자는 "(삼성전자 폴더블폰의) 힌지 프레임과 OLED 디스플레이를 붙이는 장비는 모두 신도기연 제품"이라며 "폴더블폰 출하량이 늘면 해당 장비 수요도 함께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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